애인 생일이 곧이라 물어봤더니 애인이 필요하다고 한 물건이 있어 근데 그 카테고리 안에서도 가격대가 다양하잖아 처음엔 그냥 10-15 사이 할까 했는데 뭔가 이왕 하는 거 좋은 거 주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서 결국 산 거 반품 신청하고 80 정도 되는 거 백화점 수령 신청했거든
근데 내 생일이 애인이랑 한 달도 차이가 안 나거든ㅠ 혹시 그거 때문에 얘가 받을 때 부담감 같은 걸 더 느끼려나? 조금 신경쓰여서 익들이라면 혹시 어떨지 궁금해..! 그래도 받으면 기쁜 마음이 크겠지? 내가 오바하는 건 아니겠지..? 이게 누구한테는 막 되게 비싼 게 아니더라도 평소 우리 씀씀이에서 튀는 금액대라서ㅠ
+) 사귄 지는 2년 좀 안 됐어. 작년 1년쯤 만났을 때 서로 생일엔 둘 다 물질적인 건 거의 안 하고 대신 당일에 2-30 정도 썼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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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에서는 예쁜 여자 도저히 못만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