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할 맘 없어 그냥 그 같이 있던 시절과 순간이 그리운 것 같아 없으니까 너무 외롭고 허전해
항상 같이 하던 순간을 다 혼자 하니까 버거워 내가 원래 이렇게까지 혼자 뭘 못하던 사람이었나 체감하게 돼서 더 힘들다
일부러 뭐라도 하려고 운동도 가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알바도 열심히 하고 하는데 끝나고 집 돌아오는 길에 너무너무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워
자꾸 새로운 사람 찾으려고 하게 돼 새로운 남자가 채워줄 수 있는게 아닌데 알면서도 너무 외로워서 소개팅 받으려고 하고 그래 ㅜㅜ
얼마나 지나야 극복할 수 있을까 타지라서 유일한 관계가 전애인뿐이었어서 더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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