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일인데 당시에는 이게 썸인가 무척 햇갈리고 진짜 썸인가 싶었지만 그럴리가 없어서 아닐거라 생각하고 혼자 짝사랑으로 남겼는데 지금 고2가 되어서 돌이켜 보면 뭔가 걔도 저를 좋아했던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갑자기 걔가 앞에 나타나서 몇번씩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고 간다거나 나랑 내 친구랑 둘이 있으면 (짝남이 내 친구랑 친함) 주변 계속 대놓고 맴돌면서 “와~~” ” “ 이런 반응을 한다거나, 급식실 자리가 짝남 앞이 내 친구이고 그 짝남에서 오른쪽 대각선 즉 내 친구 왼쪽이 짝남 친구 자리고 내 친구 오른쪽이 내 자리인데 밥먹을때마다 종종 장난식으로 급식판을 내 앞에 내려놓는다거나 때로는 진짜 내 앞에 앉았다가 원래 자리 주인한테 쫒겨나기도 했었음
어느날은 내가 한쪽에 서서 문제지를 보고 있었는데
진짜 가깝게 붙더니 물어보지도 않은거 갑자기 이거 답은 이거라고 알려주고, 우리 둘 붙어있는걸 내 친구가 보고 ”와 너내 그림체 뭐야 미쳤어“ 라고 엮었는데도 별 다른 반응 없고 그냥 우리 둘 다 아무말 없이 그대로 붙은채로 서있었는데 나는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쳐도 중2 남자면 보통 민망해서라도 아니라고 부정하지 않나..??
아무튼 그 당시 애들이 우리 둘 종종 많이 엮었는데 걔도 싫은티는 전혀 안내고 그냥 무덤덤(?) 했음
그리고 혼자 앞에서 게시글 보는데 뭐보냐면서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었는데도 다가오고
그리고 빼빼로데이날 걔가 먹고 있길래 내 친구가 하나만 달라 했는데 안준다는거 내가 장난식으로 하나만 달라 했더니 ”너는 줄 수 있지“ 라면서 주기도 했고 나랑 내 친구 그리고 짝애인구 셋이 가위바위보로 딱밤 맞기 하고 있었는데 내가 짝남 친구한테 맞을때마다 옆에서 은근 쳐다보는게 느껴졌고 내 친구는 짝남한테 많이 맞아봐서 쟤(짝남) 딱밤 미쳤다고 한번 맞아보면 안다 이래사 내가 궁금하다고 말하고 내 친구가 짝남한테 말해서 ㅇㅇ이도(나) 딱밤 해줘봐 궁금하데 라고 말했는데 짝남이 되게 고민하면서 ”얘는 안돼..“ 라고 함 , 친구가 ”왜?“ 라고 했는데 짝남이 ”어… 어…“
라고 고민하는거 지금 생각하면 어떻개 나오나 들어봤어야 하는데 순간 너무 부끄러워서..? 대충 내가 다른말로 돌려버림..
그리고 이건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교탁 앞에 모여서 뭘 만드는데 자꾸 걔 손이 내 옆에손에 닿았어 한두번은 어쩌다 닿은걸로 생각했는데 이게 진짜 수시로 몇번씩 계속 닿았고 걔 바로 앞에도 있는 재료인데 손이 내 쪽을 걸치면서 굳이 걔랑 떨어진 곳에 있는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가는데 그때 어..? 일부로 그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더로 손이 많이 닿았어.. 물론 이게 착각이고 우연일 수 있지만
만약 걔도 날 좋아했던게 맞다면 당시에는 그럴일 없을거라며 그냥 혼자 좋아하고 넘겼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얘도 닐 좋아한게 맞다고 생각들고 그런게 맞다면 이것도 썸이라고 볼 수 있는거야?
아니면 아쉽지만 그냥 단지 혼자 좋아했던거 뿐이어나 당시 서로 좋아하는걸 몰랏기에 짝사랑이었던 걸까
갑자기 걔가 앞에 나타나서 몇번씩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고 간다거나 나랑 내 친구랑 둘이 있으면 (짝남이 내 친구랑 친함) 주변 계속 대놓고 맴돌면서 “와~~” ” “ 이런 반응을 한다거나, 급식실 자리가 짝남 앞이 내 친구이고 그 짝남에서 오른쪽 대각선 즉 내 친구 왼쪽이 짝남 친구 자리고 내 친구 오른쪽이 내 자리인데 밥먹을때마다 종종 장난식으로 급식판을 내 앞에 내려놓는다거나 때로는 진짜 내 앞에 앉았다가 원래 자리 주인한테 쫒겨나기도 했었음
어느날은 내가 한쪽에 서서 문제지를 보고 있었는데
진짜 가깝게 붙더니 물어보지도 않은거 갑자기 이거 답은 이거라고 알려주고, 우리 둘 붙어있는걸 내 친구가 보고 ”와 너내 그림체 뭐야 미쳤어“ 라고 엮었는데도 별 다른 반응 없고 그냥 우리 둘 다 아무말 없이 그대로 붙은채로 서있었는데 나는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쳐도 중2 남자면 보통 민망해서라도 아니라고 부정하지 않나..??
아무튼 그 당시 애들이 우리 둘 종종 많이 엮었는데 걔도 싫은티는 전혀 안내고 그냥 무덤덤(?) 했음
그리고 혼자 앞에서 게시글 보는데 뭐보냐면서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었는데도 다가오고
그리고 빼빼로데이날 걔가 먹고 있길래 내 친구가 하나만 달라 했는데 안준다는거 내가 장난식으로 하나만 달라 했더니 ”너는 줄 수 있지“ 라면서 주기도 했고 나랑 내 친구 그리고 짝애인구 셋이 가위바위보로 딱밤 맞기 하고 있었는데 내가 짝남 친구한테 맞을때마다 옆에서 은근 쳐다보는게 느껴졌고 내 친구는 짝남한테 많이 맞아봐서 쟤(짝남) 딱밤 미쳤다고 한번 맞아보면 안다 이래사 내가 궁금하다고 말하고 내 친구가 짝남한테 말해서 ㅇㅇ이도(나) 딱밤 해줘봐 궁금하데 라고 말했는데 짝남이 되게 고민하면서 ”얘는 안돼..“ 라고 함 , 친구가 ”왜?“ 라고 했는데 짝남이 ”어… 어…“
라고 고민하는거 지금 생각하면 어떻개 나오나 들어봤어야 하는데 순간 너무 부끄러워서..? 대충 내가 다른말로 돌려버림..
그리고 이건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교탁 앞에 모여서 뭘 만드는데 자꾸 걔 손이 내 옆에손에 닿았어 한두번은 어쩌다 닿은걸로 생각했는데 이게 진짜 수시로 몇번씩 계속 닿았고 걔 바로 앞에도 있는 재료인데 손이 내 쪽을 걸치면서 굳이 걔랑 떨어진 곳에 있는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가는데 그때 어..? 일부로 그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더로 손이 많이 닿았어.. 물론 이게 착각이고 우연일 수 있지만
만약 걔도 날 좋아했던게 맞다면 당시에는 그럴일 없을거라며 그냥 혼자 좋아하고 넘겼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얘도 닐 좋아한게 맞다고 생각들고 그런게 맞다면 이것도 썸이라고 볼 수 있는거야?
아니면 아쉽지만 그냥 단지 혼자 좋아했던거 뿐이어나 당시 서로 좋아하는걸 몰랏기에 짝사랑이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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