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외모 성격 가치관 하나도 빠짐없이 진짜 다 좋은데
잠이 좀 많아서 잔단 말 없이 기절잠 들때가 많아
자기 전에 30분씩 통화하는게 루틴인데
걸어도 안 받아서 기다리다가
자기 자? 자는구나.. 잘자~ 하는게 2주에 한번 이상?..
자러간단 말 해줬음 좋겠다, 솔직히 서운하다
여러번 얘기해봤는데 자기가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매번 말짱 도루묵이야
일하는 평일엔 걍 피곤햇나보다 하는데
계속 쉬는 이런 연휴에도 또 그럼 ..
헤어지고 싶진 않은데 속상한건 어쩔수 없거든?
근데 말해도 안 바뀌니까 어케야 될지 모르겠어
내가 별것도 아닌 부분에 너무 집착하나 싶기도 해..
둥이들이라면 어떻게 하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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