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양아치 남미새한테 잘 못 걸려서 걔가 내가 남친 사귀고 헤어진걸로 할 거 다 했겠네, 걸레ㄴ일거녜 뭐녜 뒷담, 욕 엄청 했었거든?? (근데 걍 건전하게 사귀고 헤어짐)
그래서 그때 트라우마처럼 앞단수준으로 걸레소리 겁나 듣고 다녔어서 걸레라는 말만 들어도 심장 철렁하고 그랬단 말야;
(엄마가 방 바닥 좀 걸레로 닦아라 그래도 심장 뛰고 그랬음)
그러다보니 남미새처럼 보일까 혹은 그런 싸보이는 사람처럼 보일까? 엄청 노심초사하고, 그렇게 안보이려고 강박 생긴 것 같음..ㅜㅜ
다른 사람들은 남사친이건 여사친이건 잘만 사귀는데
난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도 이게 다른 사람들한테 보기에 남미새처럼 보이면 어쩌지? 얘도 이렇게 잘 자내다가 사실 뒤로는 나를 남미새라 생각하면 어쩌지? 싶고....
다들 다 큰 성인이라 그런거 신경도 안 쓸텐데 아직까지도 그런 강박 생기고, 유교걸?이라 좀 힘들다..
이런 생각 덜하게 할만한 말이나 조언 있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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