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생각해보면 시간도 돈도 아깝고 특히나 이렇게 끝날 사이인데 줘버린 마음이 너무 아까워
연애하면서 좋은 기억들? 있지
그래서 자꾸 망각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고싶고 썸타고 다시 설레고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호르몬의 반응인거같아서 그렇게 귀한 경험이라고 생각들지 않아
예전에 나는 먼저 다가가고, 더 좋아하고, 물질적으로도 많이 써도 내가 진심이니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의 나는 과거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리고 무섭고 방어적이야. 그래서 나한테 연애는 내가 소모되는 경험이라 점점 하기 싫어져
요즘 나에게 무기력해지는 말은
나한테 좋은 사람 안 만나봐서 그렇다고,, 더 많이 많나봐야 나한테 좋은사람 찾는단 말이야
또 내가 상처받고 소모될 기억을 만들라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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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연애 며칠차가 젤많이싸운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