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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
이 글은 9개월 전 (2025/10/10) 게시물이에요

회사라는곳 다니는것도 처음이라 긴장되고 걱정돼 죽겠는데 (힘든걸로 유명)

집에 우환터졌나

전세문제, 부모님 아파서 입원으로 병원 왔다갔다, 이와중에 동생은 고시 얼마안남아서 때문에 도움 하나도 안됨

죽고싶음 힘들어서 부모님은 집문제 병원문제도 문외한인데 사실 나도 그렇거든? 근데 나보다 정보력 떨어지니까 다 나만 바라보는거임 해결해주기를

보험처리 알아보다가 힘들어서 울면서 글쓴다 지금

회사들어가기 직전에 뭐하냐 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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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부터 가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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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병원을가 시간없어 지금 내가 나열한거봐
입사직전까지도 가족 일처리 다니느라 힘들어죽겠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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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 지금 제목부터 본문 문장 하나하나 전부 다 정상이 아니라서 일부러 말한거야.... 현실적으로 쓰니 너가 다 처리할 이유도 없는 거고 냅두면 가족들이 다 알아서 할걸?
그리고 쓰니는 취직 했으니까 한달만이라도 버티다가 바로 집 나와서 살면 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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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은 아무 의지없고 (시험아니어도 여태 그래옴 내가 시키는일만해 근데 시험이라 더 말못하고) 한부모가정이라 나 아니면 ㄹㅇ 못할걸... 고객센터 전화 월요일에 하면 되는데 무서운건지 직접 멀리 지점까지 간다는거야 거기서 해줄지 안해줄지도 모르는데 그래서 걍 내가 알아봐서 해결함
집나오는건 박봉이라 힘들거같애 이제 돈모으는거 시작하는거라
이래도 시간내서 병원가야한다고 생각해? 시간돈들여서
내가 말이 부정적인거 아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런다 네말뜻도 이해는 가는데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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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이럴수록 더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병원비 얼마 나오지도 않아
전세 문제 때문이면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것 보다 멀리 있더라도 지점에 직접 찾아가서 매달리는게 훨씬 더 도움 돼 그리고 그정도면 해결할 의지도 있는거니까 아예 손 떼 버려
병원도 정말로 본인이 아프면 자기 알아서 살 길 다 찾더라
당장 본가 탈출은 못 하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모으면 금방 탈출 가능하니까 오롯이 너 자신한테만 온 힘을 쏟아봐
가족에게 쏟는 힘만 줄여도 훨씬 나을거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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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고객센터는 전세아니고 보험문제였어 서류 잘못처리된거였거든 소명해야하는데 고객센터 전화하면 끝날걸 간다고하니까...
오늘도 여기 병원 치료 잘못돼서 다른 병원 알아보다가 출근전 소중한 연휴 다보냈다 끝나고 남은건 두통과 눈물뿐..ㅎ
심리센터말고 병원을추천해? 솔직히 이제 막 바빠져서 시간내기 힘들거같긴해 내가 어디가서 적응도 빠릿하게 잘하지도 않고 사회생활로 힘들거 눈에 벌써보이거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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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집관해서는 결국 집주인이랑 입씨름도 내가 해야해서.. 내가 회사들어가고 나머지가족들이 하면 질거알아서 일요일에 보기로했어 (입사전날...) 이런 큰문제다보니까 걍 가족들한테 냅둬지질 않는듯 결과가 쳐망이라서 조그만 문제도아니고 어마어마한 돈 관련인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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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이런 큰일들이어도 내자신한테 더 쏟고 좀 무시하고.. 가족들한테 냅두는걸 더 추천해? ㅜ 방관하면서 집안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듣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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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병원으로 꼭 가봐... 나도 웬만하면 병원이나 약 보다는 상담센터를 추천하고 싶은데 그 단계를 훨씬 뛰어넘은거 같아 보여서 그래
쓰니가 봤을 땐 처리가 느리고 답답해 보여도 어찌됐든 해결할 의지도 있는거니까 일단은 둬 정말로 쓰니가 하지 않아도 돼
그리고 집 관련이야말로 쓰니가 처리할 일이 아니라고 봐 쓰니가 가장도 아니고 집 계약 자체도 쓰니 명의로 된게 아닐거 잖아 명의자가 책임지고 해결하고 법적분쟁도 알아봐야지 괜히 쓰니가 어설프게 꼈다가 덤더기 맞을 수도 있으니 답답하더라도 절대 안 끼는게 맞다고 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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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래..? ㅠㅠ 아니 집관련한것도 벌써 일요일은 그렇다쳐도 그후에도 해결전까진 계속 언쟁이 있을텐데 xx이 없이 어떡하지 말못하는데 이러고있어 나도 그게 보이거든 말대꾸 못하는 모습이 그래서 더 스트레스 받고 책임지려는게 있던거 같다
이거 걍 동생한테 책임 딱 넘겨야할까 시험공부알지만 네가해 이렇게 아님 엄마한테 알아서하라고? 아님 걍 아무말 고지안하고 신경안쓰기....
아까도 일요일에 만나면 ~~하니까 ~~~ 말해야해 라고 내가 알아본정보 말하긴했거든 엄마도 지인한테 알아보긴하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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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나는 엄청 심각은 아니고 걍 내가 업무(?)과다에 스트레스 엄청많다정도로 생각했는데 네가 상담정도도 아니고 병원을 권유하니까 고민하게되네...거기까진 생각못했어서 그냥 심리상담 한번 받을까정도였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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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생각해봤는데... 혹시 심리센터 말고 병원인 이유가 있어? 약처방 때문에 그래?
진지하게 예약잡아볼까해서 물어보는거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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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 지나갈거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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