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취준 이제 막 시작함 공부는 하루에 두세시간 정도 함 나는 직장다녀서 모든 데이트 비용 내가 다 내 차도 있어서 주로 내가 애인 보러감
애인이 취준 시작한 뒤로 예민해짐 조금만 불만 말하면 바로 반박부터해 공감1도 안해줌 나는 같은 말 여러번 하는 거 싫어서 또 내가 싫다는 거 하면 살짝 짜증내면서 말하긴 해
하여튼 싸울때 애인은 계속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 +원래부터 회피형 때문에 너무 지긋지긋함 그래서 그냥 화해할라고 내가 다 공감해주고 끝까지 사과해야함 그마저도 지는 사과 맘에 안드네 어쩌고 저쩌고 이럼 이런 일이 몇개월 반복되니깐 화해하고 한번은 집앞으로 와달라 내 기분 조금이라도 풀어주려고 노력해달라고 하는데 진짜 한번을 안와줌 어제도 잠깐 다퉜는데 내가 살짝 눈치주니깐 내일 만나기로 했으니 내일 간다임 나는 니가 잘못해서 싸울때도 내가 가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조금만 내가 짚고 넘어가면 얘기 차단함) 그러는데 니는 그렇게 ㅇ싸우고 보러와달라고 부탁하는데 한번을 안와주냐니깐 지 공부해야하는데 내일 보기로 했는데 굳이 내가 왜가야되냐임
애인 취준중인거 앎 그거 배려해서 내가 보러감 근데 싸우고 나서도 와달라고 바라는게 내가 진짜 많은 걸 바라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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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어제 보고 기겁한 장면(여주가 고양이한테 활을 쏘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