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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1

일구하려고 하는데 잘 안 풀려.;

아빠는 내가 일 잘 안 구해지니까 무시하고 놀고먹는다고 바보 취급 해; 나는 실제로 매일 공고 들여다보면서 면접 보고 취업하려고 힘들게 사는데...


없는 얘기까지 부풀려서 공격적으로 비아냥거리면서 비꼬아 말하고 내가 왜 그런 말까지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고;; 난 사실 대로 말해도 그걸 듣지를 않아

나를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것 같아.


본인 얘기만 강요하면서 말도 안 되는 앞뒤 안 맞는 얘기만 소리치는데


내가 얼마나 힘든지도 내가 무슨 심정으로 있는지도 생각하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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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많이 힘들겠다 ㅠㅠ 취준 힘들잖아 .. 나도 취준하고 있는데 어렵더라고 부모님들은 겪어보지 않으셔서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아
답답하고 난 힘들 때 걸어보는거 추천해!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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