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내가 취준이 길어지니까 늘어지고 긴장감 안가지는거 아니냐 그렇게 말하니까. 내가 오늘 전화로
긴장을 안하고 늘어지려는건 아니다.
너무 불안하면 침착하질 못 하니까. 평정심을 유지하려면서 차분하게 하려던거라
그런데..... 이게 잘 모르겠어; 아빠 말도 꼭 틀린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항상 면접에 불안해하면서 떨고 있으면 힘들고 금방 지치니까.:
떨어진 면접이나 그런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연연하지 않으려 하다 보니까 그런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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