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참석했는데 거기에 잘생긴분이 있었어 더 얘기해보니까 직업도 좋고 성격도 너무 좋아보이고
난 외국살아서 결혼식 중간중간 네트워킹 하듯이 참석한 사람들끼리 얘기하고 이런 시간이 많았거든
여튼 그분하고 나이도 비슷해서 재밌게 얘기하고 있다가
분위기상 내가 인스타나 전화번호 물어보려고 할때마다
나이도 우리보다 훨씬 많은데 누가봐도 부담스럽게 나한테 관심있듯이 행동하고 우리 얘기할때 눈치도 없이 계속 끼어들고
귀찮게 뭐 계속 나한테 물어는 보는데 답하면 이어지지도 않고 진짜 뭐 어쩌란거지 이런 소리만 하고
결국 번호 물어보고 싶은분께 못물어보고 되려 그 눈치없는 사람이 번호 물어봐서 너무 짜증나더라
오늘 아침에 그 관심있던 분이 신부 통해서 (우리 둘다 신부측) 자기 번호 전해드려도 되냐고 했다해서 그때부터 기분 나아졌지 그 전까지 하루종일 짜증났어..
내가 너무 나쁜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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