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30대가 된 이후로 여태까지 최소 4살에서 많게는 12년 연하랑
연애해왔어. 그런데 처음으로 나랑 비슷한 30대 중반 애인과 연애를해봤어
사실 인터넷이든 SNS든 내 또래의 이성을 폄하하거나, 주제파악 못한다는글을
많이 봤어. 그런데 나는 이 여자를 처음볼때부터 내 이상형에 가까워서
얘는 그러한 기준과는 전혀 해당이 안되는 알파걸이라고 생각하고
만났어
그런데 역시나 인터넷에서 말하는것들이랑 똑같더라...
예를들면 특정 상황에서 특정한 고집을 부려
예를들면 자기취향을 강조하며 싫다는 말 남발하고,
자기 스타일은 이러니깐 너가 적응하라고 하고
침대에서도 특정한 자세 이외에는 감흥이 떨어진다는둥..
카톡도 내가 질문한게 있으면 그건 무시하고
자기 할 말 만 할때가 있어 바쁘다는 이유로..
제한사항이 정말 많아. 겉으로만 보면 정말 매력적이고 야하기까지 한데,
실질적으로 내 행동은 제한이 많이 되더라
그렇다고 얘가 날 안좋아하는것도 아니야
30분마다 연락이 될정도로 연락도 자주오고 매일 전화를 걸고
만나려고 할때마다 시간을 내서 만나는등, 바쁜와중에도 만날수있는데,
때론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 그런데 문제는 전애인들이 다 자기한테
맞춰왔다는거야. 전애인들 다 키큰 전문직, 사업가, 모델, 배우 등
어벤져스급인데 이런 사람들도 자기한테 다 맞춰왔데
너만 좀 까진거라고 하던데 난 내 세계를 알려주고 싶거든?
보니깐 여행이든 연애든, 어떤한 상황에서도 내 리드만 따라오면
재밌을텐데 익숙하지 않다며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거야..
이래서 여자가 너무 많은걸 알게 되면 되돌아올수가 없다고 하나봐
난 잘해보고 싶은데 참 힘드네...편견과 고집있는 여자랑은
어떻게 해야 서로 조율해가면서
맞춰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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