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내 사친의 친구(A)
나, 사친은 10년 사친이고
사친이랑 A는 10년 넘게 알고 지낸 찐친
사친한테 A 소개 해달라고 했는데 현재 애인있다고 함
(근데 현재 A 애인에 대해서는 사친도 아는게 없다고 함)
사친이 A한테 내 얘기를 흘렸고, A는 현재 애인이랑 오래 사귈 사이는 아니라고 얘기를 털어놨다고 함
얼마 후 사친한테 전화가 와서(사친이랑 A랑 술 마시던 중) 술자리에 합석하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합석 못함
인스타 팔로우 내가 보내고 맞팔함. 디엠 몇통했고
언제 술 한잔하자!
>그러게 합석하라구 했을 때 왜 안왔냐 조만간 사친이랑 시간 맞춰서 한잔하자
선약이 있어서 못갔다 궁금한거 있으니 조만간 보자
>좋다 그럼 만나게되면 궁금한게 뭔지 알려달라
이런식으로 짧게 디엠하고 그 뒤로는 나도 A도 아무런 액션X
이제부터 억지로 얽매이지 않으면서 내 삶 그냥 살아가려고하는데,
A한테 내가 여기 있다라는 티는 내고 싶었거든. 저 정도면 됐을까? 이미 내 행동이 약아빠졌지만.. 더 액션을 취하는건 최악이겠지?
불쾌할 익들한테는 미리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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