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는 그래도 지금까지 관리 하면서 큰 탈 없이 자랐는데요. 그런데 최근 나이가 들면서 피부 질병에 조금 노출되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관리를 소홀하게 했나도 싶고..;나이 들면서 다른게 이게 어쩔 수 없는 건지도 생각 들고:너무 마음이 복잡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