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없고 3-4 달에 한번씩 본가 가서 집밥먹고 공원산책 2시간씩 하고 등산하고 낮잠자고 마스크팩하고 나만의 진짜 별볼일 없는 브이로그 걍 나만 보는 용으로 찍고 목욕탕 가서 나라시 받고 마사지 받고 백화점 가서 구경하다가 백미당 이런거 사먹고 좀 비싼거 바샤 커피, 러쉬 로션 이런거 사고 그런식으로 살짝 과금하면 살짝 번아웃된거 좀 회복돼서 다시 지긋지긋한 회사나 집구석으로 돌아가
부작용으로 돌아가는 ktx 에서부터 살짝 기분 안좋고 남편이 나 오늘은 못데리러 가는데 ㅎㅎ 하거나 내 선물은??(뀨) 이럴때부터 슬슬 기분안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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