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랑 같이 노래방을 갔는데 걔가 화장실 갔다가 들어오면서 나한테
짝: 사장님이 너 예쁘대
나: 아 그래?
짝: 예쁘긴 해
진짜 토할거 같아서 걍 웃으면서 노래 부르니까
아님 말고~ 이러는거야 평소에 하는 최대 칭찬이 귀엽다인데 진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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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랑 같이 노래방을 갔는데 걔가 화장실 갔다가 들어오면서 나한테 짝: 사장님이 너 예쁘대 나: 아 그래? 짝: 예쁘긴 해 진짜 토할거 같아서 걍 웃으면서 노래 부르니까 아님 말고~ 이러는거야 평소에 하는 최대 칭찬이 귀엽다인데 진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