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달째인데 나는 29살 남친은 34살
어떻게하다보니 남친 연봉을 알게됐는데 거의 8천~1억정도 받는거같애 ㅠㅠ
남친 사무직이라 많이 받을꺼라고 기대안했는데 ㅠㅠ
직접적으로 얘기는안하고있다가 다니는 회사 블라인드에 검색해봤는데
거기 재직중인 사람들이 남친 직급정도면 얼마정도다 다 썻더라고 ㅠㅠㅠ
근데 왜 짜게 식냐하면 나는 그냥 4천대인데 어차피 나랑 결혼할생각도 없을꺼같고
학벌도 나보다 훨씬좋긴한데 그냥 만나는게 의미없을꺼같은느낌??? 어차피 결혼할때 나 선택도 안할텐데
걍 가볍게 만나려고 하는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ㅠㅠㅠ
그냥 피해의식인가 하...
뭔가 나는 29살이라 결혼생각할 나이인데
나보다 훨씬 선택권있을 남자가 왜나를 만나지?
나랑 즐기다가 더 어리고 이쁜여자랑 결국 결혼하는거 아니야?
나 시간낭비만 하는거아니야?
약간 이런 느낌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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