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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기독교

솔직히 화목한 애들은 이해못함
왜 매번 가정때문에 고통받아야하는가 + 그 사람이 증오스러움 + 사랑하라는 계명도 있는데 그거 못지키는 죄책감과 양심의 가책 + 그러나 그 가책도 결국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인가 하는 생각 (근데 억울한적이 너무 많아서 다는 인정 못하겠음) + 더해서 왜 여기에? 태어나게 하셨는지 하나님 원망스러움 등등등
지금 매우 복합적이고 걍 짜증나게 하는것들 미워하고 손절하고 싶은 그런 기분임 이미 한집에서 본체만체 서로 욕하고 미워하고 남보다 못한 느낌으로 손절 수순이지만 ㅇㅇ 가족이 안 힘들게 할때는 나도 이런 죄인이구나 회개하고 가족을 위해 기도했던적도 있는데
요즘엔 신앙도 작아지고 가나안 성도되고 교회에 다시 나갈 힘도 자신도 없고 그나마 내 정신건강과 평안을 위해 예수님 믿어야지 이런게 큰데 주위 환경 신경쓰기도 싫고 .. 근데 그런 마음과 위의 상태가 반복이랄까? 원래 생각이 많아서 생각하지 말라 이런 말 들어도 그게 안됨 이게 난데 ㅋㅋ,. 익명이라 걍 밖에서 못할말 막 썼는데 진짜 노답이라 어케 해야할지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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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
사람이 힘든 상황에 몰리게 되면 평소에 안 하던 생각도 하게 되고 하나님 탓도 하게 되는 것 같아 특히 그게 가족에 관한 거라면 죄책감까지 추가돼서 정말정말 힘들 것 같음ㅜㅜ 나도 정말 큰 상처를 가족으로부터 받아봤기에 본문 내용에 공감해 사랑할 수 없겠는데 대체 어떻게 사랑하라는 건지, 나도 분명 노력했는데 저 사람이 나쁜걸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내가 죄인으로 태어나고 싶었던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사랑이라는 걸 강요하는 건지 등등... 이런 생각들이 깊어지다가 하나님한테 내 존재를 없애달라 지옥가긴 싫으니 죽이진 말고 그냥 태초부터 시작된 나를 향한 계획 이런거 다 없던 일로 해달라 빌어보기도 했었어 근데 이런 안 좋은 생각의 굴레는 그냥 안 죽고 끝까지 버티다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괜찮아지더라..ㅎ 내가 처한 상황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가족에 대한 큰 원망이 사라지고 이런건 내 어떠한 행동과 결단으로 해결되는게 아닌 것 같아ㅜㅜ 원망하는 방식으로라도 하나님과 연결된 끈을 놓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서 어떤 형식으로든 결론이 나고 하나님께 잘 버텼다 위로받으며 더 큰 선물을 받는 순간이 오더라구 지금은 현 상황을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때라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리고 가족을 용서할 수 있다면 너무 좋지만, 무조건 용서만이 답은 아닌 것 같아 단편적인 얘기지만 교회만 봐도 이혼한 집사님, 권사님들 꽤 있잖아? 나도 가족을 온전히 용서한게 아니라 명확히 얘기하긴 어렵지만, 유튜브에서 새롭게하소서 검색해서 가정불화가 있던 사람들의 간증 듣는게 도움이 됐던 것 같아 한 번 찾아허 들어보는 거 진짜진짜 추천해...! 부디 이 댓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익인이의 마음에 평안이 하루라도 더 빨리 찾아오길 기도할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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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행
진짜 도움되는 말이다 고마워 오늘도 이 댓글 달리기전에 유튜브에서 비슷한 상황인데 이겨낸 분의 간증댓글을 보는데 도움이 되더라 물론 그 분은 마음밭 자체가 나랑은 차원이 달라보였지만.. 간증 영상도 찾아보아야겟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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