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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508
아빠한테 손으로든 회초리로든 맞아본 적 있다 vs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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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6
있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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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7
있음 근데 내가 잘못한거라 악감정은 없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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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8
없는데 나 빼고 언니 엄마 다 팸 미친 사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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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0
없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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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1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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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2
회초리가 뭐야
중앙아시아쪽 출장간김에 거기 기마족 전통 무기 같은 나무로된 도깨비 방망이 자랑스럽게 사옴. 우리 팰거라고 하면서 개뿌듯해함
지금생각하면 미친사람같고 절연해야할 정도이긴한데 그당시에 아빠 생각하면 회사도 잘리고 사업도 안되고 엄마랑 사이는 극악이라 정병시즌이었던거같아서 자식으로선 상처지만 그냥 가슴에 묻어두고있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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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3
없긴 한데 최근에 위협 받은 적 있긴해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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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4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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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5
한번도 없으 혼난적도 딱 한번 엄마한테 버릇없이 굴었을때 호통침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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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6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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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7
한번있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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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8
22없으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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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9
한번도없음 엄마한테만 맞움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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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0
한번 근데 그담부터는 한번도 때린적없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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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2
회초린데 근데 내가 너무 잘못한거라 구럴만햇음
막상 내가 회초리 맞고 우니까 그 뒤로 한번도 안때리시기도 햇고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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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3
사춘기때 엄마한테 대들어서 처음으로 손으로 한대 맞았는데 아빠 스스로 충격받으시고 미안하다고 우심..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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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4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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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6
엄마한텐 맞아봤어도 아빠한테는 없눈듯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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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7
있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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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8
없으 대신 엄마가 회초리로 맴매 한 듯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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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9
있음.. 하지만 아빠를 사랑해!!!!!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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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0
아빠는 없는데 엄마한테 ㄹㅇ 개쳐ㅕ맞음 진짜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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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1
나내가 잘못햇을때만 그외에는 없으 근데 그게 초딩때 내가학교간다하고 학교안감 그래서아빠가 나찾으러댕김... 회초리들만했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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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2
있다.. 엄마한테는 회초리로 맞고 아빠한테는 손으로도 맞아봄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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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2
그 효자손이 단골 회초리였다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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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3
없어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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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4
술처먹고 맨날 쓸데없는걸로 트집잡아서 초딩 시절 내내 자리에 3시간씩 앉혀놓고 설교듣고 매맞았음 극혐 ㅜㅜ 성인되고 연끊었다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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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5
회초리는 없고 주먹으로 맞아봄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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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6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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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7
2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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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8
오 생각해보니 엄마한테만 맞음 체벌은 엄마담당이었나봐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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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9
난 아빠한테 혼난적도 없는듯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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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0
없어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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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1
없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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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2
초딩 저학년때까지는 맞았는데 뭔가 뒤끝있는 느낌은 아니라 ㄱㅊ 오히려 엄마가 때린게 뭔가 감정섞여서 짜증남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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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3
없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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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4
낚시대로 맞아봄ㅋㄱㅋㄱㅋ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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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5
난 딱 한 번ㅋㅋㅋㅋ 근데 어릴때 잡았어야하는 내 잘못이라 납득ㅋㅋㅋㅋㅋ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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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6
ㅇㅇ 대들어서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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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7
아빠는 없어 엄마한텐 진심 많이 맞았었는데ㅋㅋㅋ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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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8
없음. 대신 엄마한테 엄청 맞음ㅜ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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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9
ㄴㄴ엄마한테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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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0
있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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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1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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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2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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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3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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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4
주먹 발 쇠파이프 벨트 뭐 다 맞아봄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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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5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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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6
나 쳐맞았지 물론 내가 잘못해서ㅎㅎ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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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7
없음 엄마한테도 단한번도 없었음. 혼나면 조곤조곤 설명하시고 그다음날에 일어나시면 문자나 전화 아니면 실제로 얼굴보고 내딸이라서 고맙다고 말하시는 스타일이셨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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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8
없엉 훈육은 엄마 담당이었어 ㅋㅋㅋ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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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9
ㄴㄴ 엄마한테만 맞아봄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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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0
구라쳐서 손바닥 맞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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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1
손으로도 맞아봄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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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2
담ㅂㅐ빵+목 졸려봤음 머리털 다 뜯겨서 두피 맨날 부어서 다니고 이가 흔들릴정도로 맞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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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3
없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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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4
없어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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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5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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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6
있음 뻥튀기로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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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7
이게 감정이 섞였는지 아닌지가 중요한듯 난 싸우다가 뺨맞고 목 졸릴뻔했는데 훈육의 목적이 아니라 감정이었어서 아직도 엄청 싫어함 성인되면 연 끊으려고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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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9
엄마 지갑에서 슬쩍해가지고 아빠한테 빗자루로 맞아 본 적은 있음 (집에 회초리 없음)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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