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애중인데 6개월때부터 동거 시작했어. 게다가 애인이 첫 1-2년 실질적으로 백수였어서 그런가 약간 결혼한 느낌이였어
최근 마지막 2년은 연인으로서 그런게 없었고, 마지막 1년은 키스나 뽀뽀 조차 잘 안해
근데 이게 누가 못생겨져서나 콩깍지가 사라져서는 아니야 서로 꼬질꼬질한거 보면 귀엽고 그래.
솔직히 외모도.. 우린 주변에서 선남선녀다 이런소리 엄청 들어
그냥 육체적인 뭔가가 자연스럽게 욕구가 애인에게 없는거에 가까워
문제는 서로에 대한 욕구가 안생기는거지, 내가 아예 욕구가 없는게 아니야.. 그래서 불만도 있지만 이게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애매해.. 나조차도 안생기는걸 ㅠ
그러다가 최근에 처음 결혼 관련한게 안맞는걸 알아서 서먹서먹해지고..
이런거 때문에 헤어지면 너무 이상한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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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헤어졋다.... 뭐 이렇게 헤어지지????? 이럴수도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