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안 챙기고
우리 동네로 내가 아니라 다른 친구 보러 오고
참다참다가 날 보고싶긴 한거야?
나 안 보고싶지? 이러니까 왜 그러냐고 실랑이 하다가
마지막에 내가
"보고싶었으면 만나러 왔겠지" 라고 하니까
그대로 읽씹하고 답장 안 하더라
최악이야
진짜 만나러 오길 바란건 아니야
"아니야 나도 보고싶어"이런 입에 발린 말이라도
듣고싶었던거지
인정하기 진짜 싫지만
얘는 나를 안 좋아하는구나... 그게 확 느껴지네
20대 후반인데 이 나이 먹고 눈물만 나온다
너무 좋아해서...
이제 진짜 끝낼때가 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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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신제품 산책하는 풍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