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인데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고 너무 힘든 시기였어.
지금은 잘 극복하고 살고 있고
교육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실 이쪽으로 온 큰 이유중 하나가
힘 없는 애들 지켜주고싶어서도 있거든.
애인이 어떻게 직업 선택하게됐냐거 물어볼때
애들 행복하게 해주고싶다(진짜기더하고) 이렇게말하는데
좀 찔리긴 하더라 ㅋㅋ
상처가 아물긴했지만 만약 얘기했을 때
나를 당연히 보듬어줄 사람이란것도 알아.
애인한테도 위로를 바라는건 더 아니고
(난 항상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싶어 ㅋㅋㅋㅋ)
내가 상처있는사람으로 보여서
혹시나 동정심으로 무의식적으로 날 바라볼까 싶기도하네.
그래서 굳이 얘기를해야할까 싶기도하고..
다들 뭐든 이런거 하나씩은 있을거같은데
얘기했을때 어떻게 되어왔었는지 궁금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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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ㅁㅂ한애 애인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