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올 시즌 제임스 네일-아담 올러-양현종-김도현-윤영철로 개막 선발 로테이션을 꾸렸다. 현재 5명 모두 다음 시즌 물음표를 안고 있다. 네일과 올러는 재계약 협상이 필요하고, 양현종은 FA다. 김도현은 시즌 막바지 팔꿈치 염증으로 시즌을 일찍 접었는데, 추가 검진 결과 미세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윤영철은 지난 7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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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년까지는 재활에 전념할 수 있게 전력 외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르면 2027년부터 마운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변수가 KIA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면, 국내 선발 3자리는 이의리와 양현종, 김도현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김태형, 황동하, 이도현 등이 5선발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6선발을 대비할 듯하다. KIA는 올해 최소 5이닝은 던질 수 있는 대체 선발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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