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는 진짜 다 예쁘고 귀여운데
쌩얼 보려주는거 고민하는거같아서 ㅋㅋ
부담안갖게 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
그냥 아무말없이 기다리는게 나을까
여행가서도 화장 다 안풀고자서 피부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