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김원형 감독의 선임은 언제 결정이 된 것일까. 두산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김원형 감독님과 조성환 감독 대행 등 총 세 분의 면접을 진행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조성환 감독 대행과 김원형 감독으로 후보군을 압축했다"며 "김원형 감독님과는 추석 지나고 한 번 만났고, 어제(19일) 2차 면접을 진행했다. 그리고 오늘(20일) 오전 그룹에 보고를 올렸고, 재가가 떨어져서 선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두산 관계자는 이례적으로 면접 과정을 다 진행한 뒤 그룹에 보고를 올려 재가를 받은 배경으로는 "큰 폭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지도자를 찾았다"며 "특히 투수코치 시절 최원준, 이영하, 박치국 등 젊은 선수들을 만개시켰고, 당시에도 내부 평판이 굉장히 좋았다. 게다가 우승 경력을 갖춤과 동시에 젊은 선수들 육성을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산 관계자는 이례적으로 면접 과정을 다 진행한 뒤 그룹에 보고를 올려 재가를 받은 배경으로는 "큰 폭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지도자를 찾았다"며 "특히 투수코치 시절 최원준, 이영하, 박치국 등 젊은 선수들을 만개시켰고, 당시에도 내부 평판이 굉장히 좋았다. 게다가 우승 경력을 갖춤과 동시에 젊은 선수들 육성을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분"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김원형 감독은 두산과 2+1년이라는 다소 생소한 형태의 계약을 맺었다. 이에 두산 관계자는 "김원형 감독이 보여줬던 지도력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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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펜중 한두명은 한시즌에 많이 나올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