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그게.. 뭐랄까 제가 어릴 때부터 괴롭힘당하면서 들은 게,, 예쁘지 않다는 말이에요.
그래서인지 어릴 때부터 외모에는 자신이 없어져서;
꾸미는거에 자신이 없어져서 포기하고 살았는데요..
>>그래서 물어보고 싶은게... 다들 자신의 외모랑 상관없이 예쁘게 꾸미시고 다닌가요:?
이게 정말 궁금해서요.
제가 그래서 꾸미는거 포기하고 우울하게 입고 다니니까 정말 폐인같이 보여서;
이게 꾸미지 않고 다녀서 문제인지 아니면 원래 제 외견이 그래서 인지가 너무 헷갈려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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