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뻘글인데 자랑은 아니고 진짜 그래
지금도 누가봐도 잘생기고 키 큰 성격 좋은 인싸 쾌남이랑 사귀는데
안경너드남이랑 좀만 친해지면 심장이 약간 쿵함 (바람은 절대아니고 아 나원래 이런 취향이었지 이런 느낌…중고등학교때 안경남을 각각 3년씩 짝사랑했어서 그런가…..)
뭔가 그런 것 같음 너무 내 취향이고 좋아라니까 오히려 더 끼를 못 부리고(?)ㅋㅋㅋㅋㅋ못 다가갔던 덧 같아…말도 못 붙이고…나도 극E였어서 학창시절 때 나랑 안 친한 애등이없었는데 이상하게 좋아했던 안경남들한테는 말도 못 붙였어…
잘생긴 쾌남 st는 그냥 원래 내 성격대로 행동하고 끼도 잘 부리게도ㅔ서 항상 성사돼는듯 지금 애인 너무 사랑하고 장기연애중인데도 안경남이 내취향인건 어쩔 수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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