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장을감 대표님 / 나 / 짝남 / 다른 남직원 (A)
- 나 짝남이랑 약간 어색한 사이
- 짝남이랑 A분은 동갑으로 친함
- 바다로 갔는데 짬나는 시간에 사진 찍어줌 (A분도 같이 먼저 찍어주겠다고 그럼)
- A분이랑 내 스토리 얘기 하다가 점심 다먹고 나한테 맞팔하자고 그럼 (A분하고 짝남은 맞팔 안함)
- 내 본가, 지금 사는 곳 그런 소소한 정보를 기억 잘함
- 와중에 내 본가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옆에서 A분이 입모양으로 헌팅,헌팅, 사랑의 짝대기 라고 함
- 올라올때 짝남이 운전하고 내가 조수석에 있었는데 내가 싫어하는 엠비티아이 얘기 하려다가 A분이 말 가로채서 잠깐 딴얘기 했는데 짝남이 그래서 싫어하는 엠비티아이 뭐냐구 물어봄
- 그리고 서울 도착해서 대표님이 나 먼저 내려주래서 괜히 죄송해서
오늘 먼저 가서 죄송해요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푹 쉬시고 내일뵙겠습니다 !!!
라고 카톡 남겼는데
집 잘도착했어요??? 정리는다 못하고 짐만거의 내려두고 집가는중ㅋㅋㅋㅋ고생했어요오오 😁😁
이렇게 왔어 A분는 그냥 오늘 재밋엇음다 낼뵈요 라고 왔는딩 ,,
근데 쓰다보니까 이렇다 할게 없네 ...ㅎ 그냥 착한사람 인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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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