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하긴 너무 길어서 요약하면 자녀관 안맞고 성격적으로 평소엔 괜찮다가 일년에 한두번씩 문제가 생길때가 있는 상황
30살이고 4년 연애중
헤어지지 않는걸 선택하면 이 사람하고 결혼하게 될텐데 그러면 자녀관이랑 다른 한두개를 타협해야해. 근데 대신 인생 자체는 좀 잔잔할거야. 걸리는게 있지만 최소 중간 이상은 가는쪽?
헤어진다면 30살이라 누구 찾기도 귀찮고, 이 사람보다 괜찮은 사람 만나기가 힘들거 같다는 두려움이 가장 커.
애인는 나랑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나 아니면 결혼생각이나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이라 빨리 놔줘야 한다 이런건 없어.
주변은 하나도 안늦었다 내 스펙에 뭔 걱정이냐 하는데 외국이기도 하고 사람 찾는게 마냥 쉬운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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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전화 끊을때마다 "안녕" 이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