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자기 전에 항상 통화함
아까 걸었길래 받고 통화하면서 할 일함(유튜브하는게 있어서 영상올리고 친구들한테 올렸다고 카톡보내기)
난 스피커로하면서 평소에도 공부나 취미 하면서 통화하거든 멀티로 뭔가를 많이함... (전 연애도 이렇게 했는데 내가 익숙해서 잘못된건지 헷갈림)
친구랑 통화하면 용건만 말하고 끊지...
근데 애인 입장은 계속 뭔가 말을 해야하고 할 말이 없으면 끊고, 통화중에 폰 하는거 이해가 안된대 본인은 귀에 대고만 있다고함 정적도 싫대
근데 난 애인이랑은 편하게 옆에 같이 있는 느낌으로 할 말 생각나면 말하다가 또 폰하다가 (이때 정적이 싫대) 할 말 생각나면 하고 그런식으로 해왔어서 이게 상대방이 느끼기에 좀 성의가 없어 보일까? 난 꾸준히 뭔가 억지로 생각해내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데로 말해서...
익들 생각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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