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좀 야비하고 구라치는 방법이긴 한데
좀 야비하고 구라치는 방법이긴 한데
이 방법으로 난 두 번 성공했고, 객관적으로 나보다 ㄱㅊ은 친구들이엇슨
자 일단 전화를 굳이 하진 않지만 한다해도 딱히 이상할 것까진 없는 사이가 되셈
그리고 너랑 제일 친한 남자는 걔라는 걸 어필해두셈
그리고 밤 11시쯤에 냅다 전화를 걸어
기회는 한 번 뿐임 그러니까 남자애가 받을 수밖에 없는 시간대+요일 파악해두고 ㅇㅇ
그리고 만약에 받으면 이렇게 말해봐
나 지금 밖인데 여기 인적이 너무 드물어서 무서워서 전화했다고
그리고 혹시 몰라서 그런데 애인인 척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봐봐 저기 뒤에 어떤 남자가 혼자 걸어오고 있는데 좀 이상하다고 구라치고 ㅇㅇ
이때 주의할 게 진짜로 인적 드문 도로 주위에서 걸어야함! 그래야 구라인 거 티 안 나
여튼 그렇게 10분정도 애인인 척 통화를 하셈 자기야 뭐 이런식으로 부르면서 ㄹㅇ애인인척 근데 너무 선넘진 말고 토 안 나오는 선에서
아마 남자애가 처음엔 좀 웃다가 뒤로 갈수록 좀 초조한 티 내면 영통 하자하거나 자기가 데리러 온다고 할거임
물론 안 그럴 수도 있음... 멀리 살면 그게 불가능하고... 뭐 네가 연기력이 딸렸을 수도 있고
여튼 그렇게 집 엘베 버튼 누르는 소리 들려주고 잘자라 하고 전화 끊으면 됨
운 좋아서 데리러 오면 뭐 말할 것도 없고
적어도 20분 안에 잘 들어간 거 맞지?라는 식으로 연락 오면 승산 있다고 생각함
이게 특히 친구로선 ㄹㅇ 친한데 이성적 텐션 0인 남자한테 잘 먹힘 근데 베이스는 그 남자가 여성의 그런 밤길 혼자 가는 두려움을 조금은 이해하고 있고+네가 못생기고 못꾸미진 않는다는 전제 하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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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익입장에서 키큰거 메리트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