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중이고 애인은 그나라에 사는 현지인이야
애인집에 있다가 어젯밤부터 원인 모를 고열로 하루종일 아파서 움직이질 못하는 상황인데 애인이 갑자기 집앞에서 동네친구랑 맥주 마시고올수도 있다하는거야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서운하고 이해가 안돼서 속상하다하니까 그게 왜 속상하냐고 반대입장이어도 이해할수있다 하는거야 그러다가 그런 애인이 있어? 라고 한마디했는데 그말이 애인은 꽃혔는지 그럼 다른 사람 찾으면 되겠네 라고 하더라 너무 서럽고 그집에 있기도 싫어서 아픈와중에 짐챙기고 나왔는데 잡지도않고 아무말도 안하고 보지도않더라 결국 지금 혼자 집가고있는데 내가 아파서 예민한걸까 .. 헤어지자하니까 왜 항상 본인 잘못으로 되는거냐고 몇주전에 애인 조부모 장례식있었을 때 그때 자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뜬금없이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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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애인 너무 정 떨어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