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성인 되고 얼마 안 되서 헤어졌는데
내가 본 남자중에 젤 착했어 ㅋㅋㅋ 사귀는 내내 싸운 적 1도 없고 애들도 인정한 순애였는데 안 좋게 헤어졌지만 내가 좋은 사람 꼭 만났으면 하는 애였는데 역시나 장기연애 하네..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이 시험범위 알려주거나 서술형 미리 알려주면 그거 다 나 보기 편하게 정리해서 종이 넣어두고(나도 정리 하고 아는데 편하라고 한번 더 정리 해줌)
나 생리 하면 배 아프고 달달한 거 좋아하는 거 알아서
자기 서랍장에 여분 바지랑 초콜릿이나 우산 같은 거 ㅋㅋ 넣어두고 편지 자주 써주고 서로 서운한일 있으면 편지 몰래 가방에 넣어둠 3년 동안 거의 매일 저녁에 자기 전에 나 어디가 좋았거 얼마나 이뻤는지 구구절절 써서 보내줌
이동수업 때 내 반에서 수업 듣는 날에는 꼭 내 자리 앉아야 한다고 항상 일찍오고 청소시간에 나 덜 끝났으면 자기
반에서 청소도구함 가져와서 청소 도와줌 나 학교에서 뭐 안 가져와서 다시 가야될 상황이었는데 저녁 늦은시간에 택시 타고 학고 가서 가져오고 우리 집 까지 주고 감 서로 거리 먼데.... 이런 느낌?? 학교 다닐 때 진심 나 밖에 몰랐는데
난 저때 집착 이렇게 느껴지고 친구들이랑 더 놀고 싶어서 찼는데 시간 지나고 후회되긴 했음ㅎㅋㅎ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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