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내가 뭐하자! ~이거할래? 제안하는 것 같아
초반엔 애인이 어디어디가자! 찾아서 말해준 적도 많았던 거 같은데 요즘은 항상 나만 먼저 말하는 것 같아
난 애인이 먼저 “어디어디 축제하던데, 예쁘던데 한 번 가볼까?” 말해주길 원하는 것 같아 ..ㅎ
곧 600일이고 2년안에 결혼도 할 것 같아(28살)
난 딴 지역도 가고 싶고 축제도 가고 싶은데 애인은 주차 복잡한 곳은 가기 싫어하는 편이라 나도 자제하고 있어
근데 이런 사람이랑(쓰니는 멀리 가고, 축제를 즐기는 걸 좋아하는 편 / 애인은 여행보단 소소한 데이트를 선호하는 편) 결혼해도 내가 행복할까?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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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익들아 나 차인 이유 납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