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 좌석이 경치? 암튼 볼거리 완전 잘보이는 좌석인데 애가 뒤에서 진짜 악의없이 계쇽 우와우와햐면서 보고싶다고 칭얼거려서 아빠가 목마태워서 보여주고 있었어
애가 진짜 너무 보고 싶어하길래
애아빠한테 여기 앉으실래요?일어서면서 얼굴보고 물어봤거든(얘기.안하고 그냥 비키면 다른 사람 앉을까보ㅓ)
그말 듣자마자 애기랑 쏙 들어가서 밖 보면서 우와우와거림.
감사인사는 해여하는거 아니야..? 짐 바리바리 들고 내딴에는 큰맘먹고 양보한건데(짐이 양손 가득이라 움직이기 힘들었음)
정확히 얼굴 보고 질문해서 내가 못본거 아니고 진짜 기분 안좋아짐..고개 까딱이라도 할 생각이 안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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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속에서 자란 사람이 첫 직장 들어가서 겪는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