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술담배 둘다 좋아하고 난 둘다 안좋아해
난 최대한 맞춰주고싶어서 그동안 크게 뭐라 안했는데
데이트때마다 무조건 술 마시고 코노 가자해도 준코 이런데 가서 결국 술먹고..
저녁에 외박하면 텔 안에서 그냥 담배피고 .. 이게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최근에 텔 안에서만 담배 안피면 안되냐 해서 상대가 알겠다했는데
막상 당일 되면 그럼 화장실에서 펴도 돼? 그럼 자기 자면 펴도 돼? 이런식으로 자꾸 조율하려하더라고..
술도 솔직히 난 알쓰고 술 먹으면 피곤해져서 데이트할때 먹고싶지 않거든??
뭐 가끔 2주에 한번 이렇게 같이 먹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주 2회 데이트마다 1차,2차 다 술집가서 술먹고
텔 들어가서도 술 먹으려하고 이러니까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술 먹으면 금방 피곤해지고 힘드니까 술 안먹는 데이트도 하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 그럼 저녁에 술 없으면 할게 없는데 뭐해? ", " 내가 담배도 맞춰줬는데 이것도 맞춰야해? "
이러는거야.. 내가 이기적인거야? 다들 이런부분은 어떻게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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