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전에 소개팅할때는
취준 빼고 다 괜찮은 조건이었거든
근데 취준생이라고 다 거절하셨어
근데 취준하고나니까
소개팅 실패한적이 없어
지금생각해보면 취준생입장에서 나간것도
내 욕심 + 이기적일수도 있겠다싶으면서도
과연 저분들이 취업전에도 날봤으면 저렇게 날
좋아해주셨을까싶기도하고
솔직히 현실적으로 보면 그분들 입장에서
맞는 판단이라고도 생각들어.
근데 뭔가 씁쓸하다..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보다는
내가 이룬거를 더 보는 느낌이 계속드는데
취준 오래해서 자존감이 낮아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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