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는 나랑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야. 원래 비혼에 가까웠고 지금도 나 아니면 결혼이나 자녀계획 없어. 국제커플인데 나보고 같이 평생 살고싶다고 나만 괜찮다면 혼인신고서 써서 자기랑 여기 외국에서 평생 살자 이런 사람이야난 자녀 두명 정도 있으면 싶어하는 사람이고, 또 자녀관이 확실한 사람을 원해. 애초에 확신이 있어도 애 키우는게 쉽지가 않은데 상대방이 원한다고 애를 갖는다면 트러블이 많을거 같아서
애인한테 자녀계획 얘기했더니 자기는 최대한 양보해서 한명이다 이렇게 얘기했어. 그런 의미에서 내가 원하는 배우자는 아니야
근데 날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을 다시 찾기는 힘들거 같아.
이제는 나이도 있고 누군가를 새로 알아가는게 솔직히 귀찮고..
그 외의 이유로는 내가 권태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한 일년동안 그리 스킨쉽도 없었고 이성으로 잘 안보여 대신 같이 있으면 베프보다 더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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