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먹고 제대로된 직업도 없고 쿠팡 단기알바하면서 한달 150도 겨우 벌고 돈을 모을수가 없고 잔고도 100만원도 안되고 죽고싶어 친구들은 알바 꾸준히 하면서 고정 수입이 있는데 나는 계약직도 아니고 일용직 단기라서 뽑아주면 가고 안뽑아주면 못가니까 수입도 일정하지않아서 계약직 하고싶은데 내가 손이 빠른편이 아니라서 지금도 관리자들한테 쿠사리 먹는데 계약직 하면 더 열심히 빠르게 해야할것같은 부담감이 심해서 못하겠어 같이 일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은 나한테 젊은데 왜 다른 일 안하고 이거하냐고 사무직 하라하는데 자격증도 없고 스펙도 없어서 도전도 못해.. 예전엔 식품제조 공장도 갔었는데 일은 할만했는데 아줌마들 텃세가 너무 심하고 원래 한 파트만 맡아서 하는데 공장에 사람이 부족해서 손이 모자라니까 나를 자꾸 이리저리 보내서 하루에도 여러파트 시키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어 진짜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내가 너무 무능한사람 같아서 괴롭고 죽고싶어 공무원 시험도 도전했다가 머리에 안들어오고 집중력도 안좋아서 짜증나서 책 팔아버렸어 다른 사람들은 다 노력하고 잘사는데 난 왜 이런지 모르겠다 너무 슬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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