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사귀는 동안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원래 되새김질하면서 후회가 많은 편이고 내 성격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오는 편이라 그런지
좀 더 솔직했으면, 내가 다른 성격이었더라면, 하다보니
더 미련이 남는 것 같아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한다면 그냥 우린 안 맞았고 날 더 좋아하는 사람을 찾으면 돼~ 가 되는데
그렇지 않으니 자책 후회가 쌓이고 내가 달라져야 돼, 나 때문에 헤어진 거야 라는 생각만 드니까 더 안 잊히고 스트레스로만 남아
이게 또 내 성격에서 비롯된 걸 아니까 스트레스 굴레가 돼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사실은 난 최선을 다한 건데 내 생각 때문에 스스로 그렇게 매도하는 건지도 헷갈린다 이제
난 생각이 왜 이렇게 많을까 답답하다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심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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