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초딩 때부터 20대 중후반인 지금까지 가족들이랑 다니는 단골 칼국수집 있거든? 여긴 무조건 차로 가야하고 우리 집에서 3-40분 거리? 좀 가기 까다로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어서 찾아간단 말임ㅠ
여기 전애인 한 번 데려갔을 땐 그냥 그렇다, 특별히 맛있는지 모르겠다 이래서 김 팍 새가지고 5년 반 동안 딱 한 번 갔음 가족끼리만 가고ㅋㅋㅋㅋㅋㅋ큐ㅠ 근데 현애인은 진짜 한 입 먹자마자 와 미쳤다 국물 뭐야? 좀 더 끓이면 더 맛있겠는데? 이래서 과장 좀 보태면 눈물날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내내 너무 맛있다고 자기가 먹어본 칼국수 중에 1위래
저게 오버가 아닌 게 1년 반 만나는 동안 벌써 세 번 감 애인이 자꾸 생각난다고 가자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외에도 입맛이 ㄹㅇㄹㅇ 잘 맞아서 넘 행복함 진짜 개그코드 입맛 잘 맞는 거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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