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예쁜건 모르겠는데 조그맣고 귀엽고
그냥 너무 개인적으로 취향이고 이상형인 여자애가 있는데
조용한 편이어서 목소리 한번 들어본적 없었는데 대학 발표때 걔가 발표해서
들어봤는데 목소리 너무 예뻐서 그냥 녹음했거든
만약 잘될 수 있다면 언젠간 잘되고 싶어..
가끔씩 녹음본 들으면서 걔 생각하는데 좀 이상한가?
친구나 사친들이랑 술먹으면서 얘기하다
세상엔 이런 취향가진 사람도 있다면서
내 얘기 아닌척 꺼내봤는데 되게 이상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반응하길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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