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재 청년 전세임대로 살고 있는데 월세 별도로 내는 거 없이 임대료만 내고 있음
집 상태는
- 샤시가 옛날 알루미늄 샤시, 나무샤시로 주로 이루어져있음
- 겨울에 평균온도 14-16도
- 엘베없는 빌라의 꼭대기층
나
- 강아지를 올해 몰래 키우게 됨 계약서상에는 강아지 내용 그런거없는데 문자로 집주인이 강아지 안된다고 했음.
- 금액 인상 없이 한번 재계약 한 상태라 아마 내년에 재계약 또허려면 월세 별도로 얼마 내야함
근데 알다시피 lh 청년전세 집구하기 x 반려동물 있는데 집 구하기 되게 어렵거든
현재 집 위치나 구조나 다 나에게 마음에 들어서 내년에 비슷한 조건으로 구하려고 하면 다른데는 반전세로 월세를 별도로 줘야하는건 불가피함. 부동산들에게 물어보니 같은 스펙의 집 구하려면 월세 20정도는 별도로 줘애할거같대.
지금 나랑 내 남자친구랑 내년에 결혼 얘기하면서 이미 같이 살고 있는데 그래서 원래 살던 기숙사원룸을 다른사람이 들어가고 남자친구네 회사에서 월세 지원을 35만원정도 우리에게 해주기로함
이번에 옆동 빌라에 매물이 나왔는데 구조는 우리집 180도로 뒤집은 구조
- 지금보다 10m2 더 큼
- 리모델링 싸구리해서 몰딩도 체리색 아님
- 샤시 다 하이샤시라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시원함
- 화장실도 다 리모델링 됨
- 2층(엘베없는집에서는 이게 로열 층임)
대신 월세 30만원을 별도로 줘야함
(그러면 전세임대 임대료 20+월세 30해서 50냄)
월세 30은 이미 남자친구 월세 지원 되는걸로 해결 가능
반려동물에 대해서 부동산이 우리집 관리된거 수준 보고
감탄하면서(엄청 깨끗하게 삼, 강아지 분리불안 전무, 강아지 실외배변견) 집주인 허락 받아오겠대
남자친구는 강아지 허락만 받을 수 있으면 대찬성 다만 남자친구 상황때문에 이사비용은 다 내가내야해. (이거는 큰 돈 들어돌 곳이있어서 사실 해결 가능)
근데 만료전 이사이다보니까 복비나 그런것들 추가비용이 있고 lh는 꽤나 만료전 이사가 복잡한데 내가 다 알아서 처리해야하는 단점이 있어
그렇다고 그냥 계약 만료될때까지 기다리면 지금 집이 상태가 너무좋아서 경쟁이 있을거같아...ㅠㅠㅠ
원래는 현재 집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그냥 지내려고 했는데 문제는 강아지 몰래키우는거때매 그냥 당당하게 키울 수 있는 곳이 낫지않을까 생각중
다들 의견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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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연기자라는데 누군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