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동안 연애 3번한사람, 장기연애한 사람 있으면 다들 장기연애를 찐사인줄알고 앞은 가벼운 사람 취급하던데
장기연애가 찐으로 좋아서 장기연애가 아니고 걍 못헤어져서, 만날 사람 없어서, 다른거 집중하느라 시간가서인 경우를 훨씬 많이봄
장기연애한답치고 애인 보험으로 두고 여기저기 다 찔러봤는데 아무도 안넘어와서 걍 지고지순 장기연애인척 하는 인간 존많문.
위장 남사친 여사친은 말할 것도 없고 직장에서 썸타고 여행가서 도 다 만나고 옴ㅋㅋ
차라리 같은 기간동안 공백 좀 있고 연애도 몇 번하고 한 사람들이
관계에 진심인 경우가 많았음
+
오래 가는 이유가 둘의 관계가 견고해서가 아니라구..
관계 외의 것들에 에너지 쓰느라 굳이 그 관계를 바꿀만큼의 에너지가 남지 않아서,
연인이나 가까운 사람을 정신적으로 배신하거나 속이는거에 예민하지 않아서인 경우를 더 많이 봄
무던하게 본인이든 상대든 속이면서 본인의 이익을 챙기는 것에 무덤덤하다보니 무리없이 길게 이어나갈 수 있음
+ 5년연애까진 해봤고 선넘는일은 안했지만 5년동안찐사였다? 그건 잘 모르겠음. 근데 주변에서 걍 순수 러브 장기연애보다 할거 다해가며 저게 연앤가싶은 대외적 장기연애를 더 많이봐서 원래 장기연애 올려치는거 좀 이해가 안갔음
전에 대외적으로 자기 장기연애라고 은근 올려치면서 내 귀에 들어올 정도로 같은 팀 남자한테 먼저 연락하고 밥사달래고 나한테도 은근 오작교해달라고 티냈던 사람이 방금 카톡프사 바꿨다고뜨는데 이제 8년 넘었겠다 싶은 남친사진보여서 으휴 싶어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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