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도 완벽하지 않은 인간인 걸 잘 알고 있고
인간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 거고 그걸 인정하는데
애인를 만나다보면 단점이 보여서 전애인이 생각나고, 전애인은 안 그랬는데... 하고 전애인이 보고 싶다가도
근데 전애인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그 단점이 없는 남자를 만난 건데 또 다른 단점이 있고, 다시 전애인을 만난다해도 단점이 있어서 헤어지고 싶을 텐데...
현애인이랑 헤어지고 현애인의 단점이 없는 남자를 만나도 또 똑같이 다른 단점으로 짜증나고 정 떨어지고 전애인 생각날텐데...
이건 병인가 ㅠ... 혼자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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