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내가 새직장에 취업을 해서 새로운 환경에 놓여졌어
적응하느라 이성 동료들과도 교류 할 거고 불가피한 일들이나 회식도 발생하겠지?
근데 아무래도 새롭고 모르니까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잖아
애인이 그런 새로운 직장에 관해 일절 안 물어보는 사람인 거지
충분히 물어볼만 하거나 연락할만 한데 신경쓸 바에 안 물어보고 신경 끄겠다 인 거임
내가 만난 전애인은 나 인턴생활하느라 정신없고 바쁠 때 나한테 너무 관심없을 정도로 안 물어보고 무미건조 하고 연락도 뭔가... 일 나가면 웅, 그래, 잘다녀와 이 외엔 궁금해하는 질문이 없오서 그걸로 점점 소홀해지고 나한테 애정이 없다 느껴서 여러 문제 겹치고 싸우고 헤어졌거든
현애인도 그런 편인데... 방치 그자체야 오히려 내가 새로운 직장 자리 잡고 이성이랑 뭐 있으면 굵직한 건 이래저래 얘기해주는 편이야
근데 들을때 뜨뜨미지근 해 보이고 약간 알아서 해라?... 일종의 방어기제 같은데.. 이런 게 안정형이 맞음? 내가 너무 그런가 다 이러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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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이혼가정 좀 그렇다는데 나 이혼가정임.. 헤어져야되니ㅋ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