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전기매트 위에 강아지가 토해서 그걸 토하게 만든 음식을 준 아빠한테 따졌더니 그냥 잘 닦아서 쓰라고 말하고 내가 오히려 귀찮은 사람 취급 당하는데... 내가 어른스럽지 못한 건가?저거 빨지도 못해서 그냥 세탁 돌릴 수 있었으면 내가 뭔 말 안 하는데막말로 반대로 본인 입장였으면, 분명 엄청 열불 내면서 강아지 잡고 죽이네 어쩌네 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