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친구랑 술 마시다가 친구의 지인으로 또 근처라서 합석하며 알게 된 오빤데 (이날 처음봄)인스타 맞팔하게 됐고 자꾸 같이 있자고 졸라서 기분이 나빴던 사람이야 거절하고 친구랑 같이 택시타고 갔구
이땐 당연히 애인 유무를 묻진 않았으나 없다 생각했었는데 다음날 보니 떡하니 데이트 스토리 올리더라고
뭐 저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로 끝냈구
(내가 원래 누구든 인스타 카톡 차단도 안 하고 채팅방도 안 나가..귀찮아서 ㅠㅠ)
일이년 지나서 다른 친구랑 술 마시다가 그 오빠를 옆테이블로 만나게 됐어 그날도 윗 상황과 같았고 계속 2차 같이 가자는둥 옆에서 쪼르고 디엠도 보내고;이번엔 애인 있는걸 알고 있고 두번이나 그러니 화를내고 자리를 떴어
그리고 지금 결혼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오네..
이거 그 애인분께 알리는게 좋을지 그냥 마는게 좋을지
그날 보낸 디엠은 고스라니 남아있어 ㅋㅋ..;;
안 잤고 같이 안 놀았기에 (첫날은 술만 같이) 이 부분은 문제 없어
한명과 오래 만난거라 두번다 같은 애인이 맞아
지금으로썬 안 알리고자 하지만..괜히 결혼 한다는걸 보니 기분이 좀 더럽더라 ㅠㅠ얼굴 모르는 애인이 안쓰럽?고..
내가 흘린거 꼬신거 하나도 없어 애초에 내 취향이랑 거리가 멀거든 (한번도 개인적 연락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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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는데 ㅈ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