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이때까지 안한건 인정해 아프기도하고 힘든일들도 많아서 근데 너무 이때까지 힘들었어.근데 몸수술 잘되면 정신이제라도 차리고 진로잡고 샇고싶러서 몇년 약대 해보다가 안되면 일본어학과간다니까 아빠가 무시하면서 너가 몇장이나힜냐고 공부도안하면서 그런말하냐고 그리고 그때면 자기가 몇살이고 너가 몇살이냐고 무시하듯이 말하고 내 꿈 말해도 무시당해. 공부한거 보여주니까 고작 그거했냐고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