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3년 살다가 3달 전에 한국 귀국했는데
계속 아 왜 해외 갔지, 진짜 정신이 잠깐 나갔던걸까
그냥 한국 계속 살걸 왜 갔을까 너무 후회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 ㅠㅠ
한국에서 초중고대학교까지 탄탄 대로 좋은 학교랑 정년 보장되는 대기업 다니다가
잠깐 정신이 나갔는지 다 때려치고 해외 이민 도전해봐야겠다 하고 갔었는데
한국에 계속 살았다면, 그 좋은 회사 계속 다녔다면 지금은 어땠고 이렇게 계속 시뮬레이션 돌리니까
진짜 너무 후회되고 많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짐ㅠㅠ
어떡하지 진짜 ㅠㅠㅠㅠ 정신이 나갔었나봐 진짜로
이거 좀 어떻게 마음 잡아야 할까 ㅠ 멘탈이 돌아올 기미가 안보임
지금 그나마 정신과약으로 버티는 중인데
좀 더 심해지면 자살 각임 ㅠ
아무말이나 조언해줄 수 있어?
게다가 나이 31이고 취업시장 안좋아져서
해외 나가기 전에 서류쯤은 다 붙었던 회사도 지금
싹다 서탈이라 진짜 멘탈 개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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